[2026-03-26] 오전 시황 브리핑 — 이란 휴전안 거부·방산 주도

⚠️ 본 리포트는 투자 참고용입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2026년 3월 26일 오전 시황 브리핑

전일 예측 피드백

구분 전일 예측 실제 결과 판정
KOSPI 상승 +1.59% (5,553.92 → 5,642.21) ✅ 적중
KOSDAQ 상승 +3.40% (1,121.44 → 1,159.55) ✅ 적중
주목 섹터 AI·반도체 반도체 +0.31% (하위권)
우주항공과국방 +6.36%, 전기장비 +6.15% 주도
❌ 오류

피드백 요약: KOSPI·KOSDAQ 방향은 정확히 적중했으나, 주도 섹터 예측은 실패. 이란 휴전안 거부로 전쟁 장기화가 확인되면서 방산·우주항공(+6.36%)이 압도적 주도 섹터가 되었고, LIG넥스원이 +14.51% 급등. 반도체는 SK하이닉스 +0.91% 소폭 상승, 삼성전자 -0.37%로 부진. “협상 기대 → 반도체 반등” 시나리오만 고려하고, “협상 거부 → 방산 급등” 시나리오를 과소평가한 것이 원인.

다음 예측 적용: 지정학 긴장이 ‘완화 기대’와 ‘장기화 현실’이 공존하는 국면에서는 방산·우주가 반도체를 압도. 이란 전쟁 종결 신호가 확실해지기 전까지 방산 테마를 우선 고려.


전날 미국 증시 (3월 25일 현지시간)

지수 종가 등락률 등락 원인
DOW 46,429.49 +0.66% 이란 협상 기대 지속 + 유가 하락 안도감
S&P500 6,591.90 +0.54%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기대 +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
NASDAQ 21,929.83 +0.77% 엔비디아 호실적(10:1 주식분할 발표) + 기술주 반등

핵심 이슈 (3가지)

1. 이란, 미국 휴전안 거부 — 전쟁 장기화 확인

이란이 미국의 15개항 휴전 제안을 거부하고 5가지 자체 조건(향후 공격 금지 보장, 전쟁 배상금, 호르무즈 해협 주권 인정 등)을 제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 대화” 발언으로 5일간 발전소 공격을 유예했으나, 이란 군부 대변인은 “미국이 스스로와 협상 중”이라고 조롱. 이스라엘은 테헤란 공습을 계속하고 있어 실질적 휴전 가능성은 낮은 상태.

2. 국제유가 급락 후 반등 — 브렌트 $102 부근 안착

트럼프의 이란 공격 유예 발언에 국제유가가 장중 10% 급락했으나, 이란의 휴전안 거부 소식에 다시 반등. 브렌트유가 $102 부근에 안착하면서 “전쟁 전 수준($80대)”으로의 복귀는 어려운 상황. 나프타 재고 3주 뒤 바닥 전망으로 석유화학 업종 생산 중단 위기도 대두.

3. FOMC 의사록 — 인플레이션 경계,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연준이 FOMC 의사록을 공개하며 인플레이션 통제 불능 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 시카고 연은 굴스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통제 불능이면 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 발언. 한국은행 차기 총재로 지명된 신현송 BIS 국장은 금융 안정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선제적 금리인상’에는 신중할 전망.


오늘 국내 시장 예상

  • KOSPI: 보합~소폭 상승 (+0.3~0.8%) — 미국 증시 소폭 상승(+0.54~0.77%)에 동조하나, 전일 +1.59% 상승 후 차익 실현 압력 존재. 이란 휴전안 거부로 지정학 불확실성 지속이 상승 폭 제한.
  • KOSDAQ: 보합~소폭 하락 (-0.3~+0.3%) — 전일 +3.40% 급등 후 단기 과열 부담. 외국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규모 순매도(-306억) 등 차익 실현 수급 출현.
  • 주목 섹터: 방산·우주 — 이란 휴전안 거부로 전쟁 장기화 확인. LIG넥스원(전일 +14.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7%) 등 방산주 모멘텀 지속 전망. 정부 추경 확대(청년 일자리 포함)로 정책 수혜도 기대.
  • 원/달러 환율: 1,490~1,510원 박스권 — 트럼프 발언 영향으로 1,517→1,488원 급락 후 변동성 확대. 이란 협상 경과에 따라 급변동 가능성 높음. 1,500원대 고착화 우려 지속.

본 리포트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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