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입니다. 쉽게 말해 “이 회사가 번 돈 대비 주가가 비싼지 싼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5만 원이고 주당순이익이 5천 원이면 PER은 10입니다. PER 10이라는 것은 “현재 수익을 그대로 유지하면 투자금 회수에 10년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 높을수록 고평가라고 보는 경향이 있지만, 업종마다 적정 PER이 다르므로 같은 업종끼리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